2학년 2반 정의인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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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광섭 | 등록일 | 09.05.14 | 조회수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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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친구가 있어서 정말 좋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의인이는 남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이해심이 깊은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잘 생각해주고 그 사람의 기분에 맞게 말을 구분해서 말할줄 아는 판단력이 뛰어납니다. 저는 그런 의인이가 자랑스럽습니다. 자신보다 우선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그런 태도를 모두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태도에서 의인이에게는 자신을 흉보거나 욕하는 사람이 없고 오히려 칭찬과 좋은 말을 해주는 사람이 생기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저는 그런 의인이가 좋으며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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