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학년 3반 담임을 맡고 계신 수학의 달인 서현원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수업시간 때 마다 재치 있는 말투로 저희들을 항상 즐겁게 해주시고 

 선생님만 보면 기운이 넘칠 정도로 항상 웃는 얼굴로 저희들을 바라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못했을 때는 그 잘못에 대해 정확히 지적해주시고 칭찬해 주실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시니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반 학생 한명 한명 일일이 상담하시기도 힘드실텐데 저희들을 좀더 낳은길로 보내주시려고

한명 한명 정성을 다해 상담해주시는 모습에 선생님이 저희들에게 관심이 많으시고 또 저희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몸소 느꼈습니다..

저도 그 상당으로 인해 정말 힘을 많이 얻었고 또 자신감도 많이 생긴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주시고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